당진 문화/여행
당찬당진! 당진의 문화/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당진 문화/여행
당진의 영광스러운 어제는 오늘의 끊임없는 발전으로이어집니다.
당진의 명소 안내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윤년이 드는 음력 3월 초에 하는 줄다리기.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이다.
면천읍성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둘레 약 1,200m.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 평면은 네모꼴에 가까운 타원형을 이룬다.
아미미술관
1993 폐교된 이곳을 관장 박기호 구현숙 부부가 10년 동안 청소하고 개조하였다.그러면서 낡은 학교였던 이 건물은 아미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미’라는 이름은 아미산자락이라는 위치했다는 것과 프랑스어로 친구를 뜻하는 ami가 함께 중의적인 의미를 담으며 지어졌다고 한다.<출처:당진시청>
난지섬
뜨거운 여름일수록 푸른 바다가 그립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해수욕장은 2010년에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해운대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해수부 선정 우수해수욕장에 꼽혔다. <출처:당진시청>
신리성지
신리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중 하나로, 당시, 천주교가 조선 구석구석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던 신부와 신자들이 순교한 유적지다.
왜목마을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당진시청>
합덕성당
1929년 건축된 고딕 양식의 천주교 성당이다. 구 합덕성당의 전신은 고덕면 상궁리에 설립된 양촌성당으로 귀뜰리에 신부가 현 위치에 합덕성당을 건축하여 이전하고, 합덕성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합덕제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합덕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제방.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이다. 1989년 4월 20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되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솔뫼성지
한국 최초의 신부인 안드레아 김대건이 출생한 곳이다. 국내 제1의 가톨릭 성지로서 가장 명성 높은 이곳은 솔뫼성지라 불리며, 김대건의 순교정신을 추모하고 가톨릭 정신을 계승 <출처: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삼선산수목원
당진시 자생 식물의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전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학술적·산업적 연구를 하고, 시민에게는 자연 체험 학습장 제공 등 시민 휴식 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삽교호
충청남도 당진, 아산, 예산, 홍성 4개 시군의 지역의 농경지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호수<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영랑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564년(백제 위덕왕 11) 아도(阿道)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중국 당나라 태종(太宗)의 막내딸 영랑(影浪)이 아도와 함께 이곳에 건너와 절을 세웠다고도 한다. 하지만 아도는 5세기의 인물이므로 신빙성이 없고, 후대에 창건주로 모신 것으로 보인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